당신의 인생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당신의 인생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18회 작성일 21-01-29 07:21

본문

* 당신의 인생길 *

                                                                                  우심 안국훈

  

짧다면 짧은 인생이지만

길다면 긴 하루

이런 게 인간의 삶이라면

허망할 수도 있고 보람찰 수도 있다

 

최고의 휴식은 음악 들으며 쉬는 거라면

값비싼 공연장에서 한음 한음 의미 찾으려 애쓰고

연주자의 손가락을 쫓아다니며

하나의 선율조차 놓치지 않으려 귀 기울이니 피로 쌓인다

 

강물은 구불구불 흘러도 바다에 이르고

산은 오르락내리락 뻗어도 태산을 이루듯

일이 꼬이고 세상사 녹록하지 않아도

인생은 파란만장 우여곡절 속에 익어가는 것

 

위기 속에 숨어있는 희망과 기회 만나고

상처 치유하고 마음 고요할수록

당신의 언행은 항상 옳고

당신의 인생길은 오솔길처럼 아름답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얼마 동안 봄이 오는 듯
따뜻한 날씨더니 갑자기 영하로 깊숙이
내려가더니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살면서 인생길이란
그리 쉬운 길은 아니고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어려운 인생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듯
누구에게나 생로병사 겪어가는 과정이지 싶습니다 
다시 촉촉하게 내리는 겨울비 소리 반갑듯
새로운 한주도 행복 함께 하시는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인생길은 항상 기꾸며 살아야할 길인가 봅니다.  삶은 주어진 것이지만 인생은 가꾸어 나가야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저마다 아름다운 꽃길이면 좋겠지만
누구는 험한 길만 펼쳐지듯
주어진 운명 또한 각자 만들어가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한주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살다 보니 생각지 않은 일이 빈번하게 자주 일어나
불안한 내일인 것 같아요
이상한 사회가 되어버린 지금
두려운 세상이라 할까
내일이 희미해지는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세상 마음대로 생각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향을 잃지 말고 뚜벅뚜벅 걸어가야 하지 싶습니다
빗소리 들으며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는 너무나 길어서 지루한데
세월이 지나고 보면 그것이 얼마나 짧은지
이렇게 짧은 인생길에
즐겁게 살다 가야하지 않을까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사노라면 하루 보내긴 참으로 힘들기만 하여도
인생은 쏜살처럼 지나가는 것만 같아설까
소중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게 더욱 절실해집니다
빗소리 들으시며 새로운 한주는 고운 날으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Total 27,419건 33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5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2-08
1056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2-08
10567
삶의 괴적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08
10566
그날을 위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2-08
105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2-08
105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2-08
105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08
10562
봄 그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2-08
1056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2-07
1056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2-07
1055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2-07
10558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2-07
10557
달팽이의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2-07
10556
관조 댓글+ 1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2-06
10555
2월 초순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2-06
10554
바다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2-06
10553
지혜로운 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2-06
10552
함박눈 댓글+ 1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2-06
10551
목련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2-06
10550
입술의 열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2-06
10549
섬마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2-06
10548
시계에게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2-05
1054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2-05
105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2-05
1054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2-05
10544
봄의 연가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2-05
105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2-05
10542
세월의 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2-05
1054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2-04
1054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2-04
1053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02-04
10538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2-04
10537
세월은 간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2-04
10536
해바라기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2-04
1053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2-04
105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2-04
10533
입춘 맞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2-04
1053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04
105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2-04
10530
마음의 상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2-04
10529
별 뜨는 언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2-04
1052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03
105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2-03
1052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03
10525
방황 댓글+ 1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2-03
10524
입춘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2-03
10523
성공과 실패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2-03
10522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2-03
10521
세월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2-03
10520
개성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0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