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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는 길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12회 작성일 21-02-01 04:31

본문

겨울이 지나는 길목

 

추적추적 유리창을

노크하는 빗소리

봄 마중 하는 소리

험상궂은 불청객 코로나가 극성이라도

겨울은 가고

봄이 오려니

겨울이 지나는 길목

빗소리 정겹다

봄은 이부자리 속에도 촉촉이 찾아 들어

혹한의 겨울은 지나간다

우리 모두 참고 기다려 보자

때 되면

불청객 그도 떠나가려니

벌써 2월 초하루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비가내리는 봄이 오는 듯 싶은
하루가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추적추적 유리창을 노크하는 빗소리
봄 마중 하는 소리를 잘 듣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밑을 열흘 정도 남겨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밤새
봄비 같은 겨울비가 2월의 첫날에도
봄이 멀지 않음을 말해주는 듯 고조 곤히 내리고 있습니다

다가올 봄날에는
이 지구상의 모든 역병이 소멸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으면 하는
희망을 기도할 뿐입니다
건강한 2월 되시기 바랍니다. 하영순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극성맞은 존재가 판을처도 계절은 오고야 마나봅니다. 계절에 볶이면 언젠가 도망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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