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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1-02-01 05:16

본문

   고향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이 가슴에 새겨진

두 곳의 고향

섬 마을은 다녀 왔고

다른 한 곳 산골 마을

어떻게 변했을까

섬 마을은 그대로

변함이 없는데


눈물의 산골 마을

그대로 있을런지

있다면 그 옛 모습

재너머 보리밭

못 잊을 뒷동산

냇둑 넘어 뜸북새의 고향

그 들녘도 그대로일까


이번 설에 이리 저리

옛 이웃 뵈어야 할 고향

조상의 묘 둘러보며

어머니 한번 불러야 할 고향 

가라앉는 마음 반 멋적임 반

어떻게 찾아가 무슨 말을 할까                                     

쑥스러운 설레임에 아직 먼 설 다가 온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만해도 그리운 고향
저도 이 봄비처럼 내리는 고요한 아침에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에 다녀옵나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월요일 한주 시작하면서 환절기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주가 구정이라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있나 봅니다.  먼저 부르고싶은 어머니인가 봅니다. 윗어른들도 추억속에 뵙게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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