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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맞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99회 작성일 21-02-04 11:21

본문

입춘 맞이/鞍山백원기

 

겨울 침대에서

곤히 잠자던 봄

부스스 기지개 켜던 날

 

반가워 마중 나갈 때

파란 하늘 바라보면

따뜻한 햇볕 좋더니

 

바람은 쌀쌀해지고

해 질 녘 눈 날리다가

소복하게 쌓였구나

 

마음의 봄은 왔어도

몸의 봄은 아직도 먼

春來不似春

 

움트는 봄 올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간직하고 있겠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춥
하이얀 배설이 내려 세상이 말하는
대길大吉인 듯 내려 싶게 내렸습니다.
바람은 쌀쌀해지고 눈 소복하게 쌓이고
마음의 봄, 몸은 멀지만
그 마음 저도간직하고 있겠습니다.
겨울 날, 건강하셔서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은 지났지만
날씨는 뭐가 화가 났는지
추위가 풀리지 않네요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귀한 작품에 마주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입춘 절기 지났지만
여전히 영하의 날씨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인이 보내주신 홍매화 사진에서
매향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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