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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64회 작성일 21-02-14 02:09

본문

겨울밤




어스름 달빛
힐끗 옛 그림자

쥐불놀이 불티마다 피어오르던 얼굴
어둠길 간드러지던 젓가락 장단
화롯불 쑤석이며 까먹던 날밤 

날 선 칼바람도 가슴을 데우던
그 걸쭉한 밤





문학과 사람들.2021.2.14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 보름도 다가오네요
오곡밥에 묵나물 반찬
동내마다 깨거리 꼬깔모자

보름달에 소원 빌었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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