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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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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69회 작성일 21-01-27 15:13

본문

태양은 붉게 타 올라 
아침 열리고 
저녁 노을빛 아름답다 

오는길 힘들어도 
가는 길 노을빛 닮고 싶다 

황소도 잡을것 같은 청춘 
서리맞은 풀립됐네 

먹거리 풍족한데 입맛 없고 
고장난곳 나날이 늘어만 간다 

어찌하랴 

애지중지 기룬 자식 
제 둥지로 날아가고 

살아온 길 노후자금 생각할 수 없었네
어찌하랴 

바라는것 있다면 
노을지듯 아름답게 지고 싶은데 

그 뜻 이뤄질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빛은 인생의 빛으로도
이야기 해 때로는 마음이 무겁게 올 때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저녁 노을빛처럼 살고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날 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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