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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는 길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667회 작성일 21-02-02 11:15

본문

봄 오려나
차다지만 햇빛 봄내음 살짝

꽃샘 추위 지나지 않고 봄 오려나
시험 시험 지나야
봄이 온다네

봄 봄 
봄 마중하세
꽃짐 지고 오는 봄 
심술바람 더 추워
얼마나 피곤하고 지칠까

얼고 지친 봄
정성 다해
큰상 대접해야지

가을에 말려 둔 나물 반찬
육고기에 생선 찰밥 
대보름 밥상
거나하게 거나하게

큰상 받은 봄
좋아라 행복해라

기분 좋아 기분 짱

향기담아 동산에 
진달래 개나리
봄꽃 줄지어 피어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는 조금 차지만
그런 중에 봄이 오는 듯 느껴지면서
큰 바램으로 하루하루 살게 됩니다.
온통 들에 낙면 향기담아 동산에 
봄소식 전하는 전령들인 진달래 개나리
피어 하나 둘 봄꽃 줄지어 피어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길목은 그리 쉽지 않아
아직도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꽃샘추위도 있겠지만
봄은 멀리 있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절기상 입춘
마음은 봄날을 반기고 싶지만
날씨는 매서운 바람 불며
간간이 눈발까지 뿌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제가 직업상 관찰해온 봄 30년으로 보아
봄은 바람 타고 오는 것 같아요
새벽 4시 꼭 그 시간으로 맞춰 출근 하는데
어떻게 절기와 그리 맞아 떨어지는지
계절은 바람이 알려 주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근할 수 있어 참 좋겠습니다
오라는데도 가라는데도 없습니다
시마을은 가라하지 않아 좋습니다
시마을은 천국입니다 제게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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