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수원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7회 작성일 25-11-20 17:01

본문

   수원성

                                             ㅡ 이 원 문 ㅡ


역사의 세월 만큼이나 빛 바랜 석축들

성곽 둘레를 이리저리 둘러보니

쌓은 돌이 그대로 있는가 하면

어느 한 곳은 네모의 쪽이 떨어져 나가고

보수한 흔적이 있어 그런지 새로운 것도 있는데

역사의 거울 앞에 그리 아름답지 못했다


조상의 얼이 담긴 성 이 성 쌓기가 얼마나 힘들었나

운반하여 깎고 다듬어 쌓은 돌

그저 감상만 할 것이 아니다

몇 사람이나 어느 사람은 일생을 담은 것 같고

대물림도 있었을 것 같은 생각

끼워 놓은 약속의 돌도 그대로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38건 3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68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1-25
2568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1-25
25686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1-25
2568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25
2568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1-24
2568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24
256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1-24
25681
감사와 행복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1-24
25680
꽃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1-24
2567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1-24
256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1-24
25677
주어진 시간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1-24
2567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1-24
2567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1-24
25674
맛있는 추억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24
256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1-24
2567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23
25671
가을의 무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1-23
2567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23
2566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1-23
256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1-23
25667
의문/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1-23
2566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1-22
25665
구름의 노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1-22
25664
고향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1-22
2566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1-22
25662
한마음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1-22
2566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1-22
2566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1-22
25659
빈농의 계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1-22
256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1-22
25657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1-22
2565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1-21
2565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21
25654
미루지 말자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1-21
2565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1-21
2565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1-21
2565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21
25650
부자의 삶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11-21
256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1-21
2564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1-20
25647
마음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1-20
열람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20
25645
간이역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1-20
2564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1-20
2564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1-20
2564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20
25641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11-20
256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1-20
25639
낙엽의 길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