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콩깍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83회 작성일 21-01-19 14:53

본문

콩깍지/鞍山백원기

 

바람에 날려와

씌운 콩깍지가

좋은 것만 보여준다

 

싫은 것은 안 보이고

좋은 것만 보이던

인연의 징검다리

 

되돌릴 수 없는

후회도 있겠지만

좋거나 나쁘거나

영원히 남아있을

추억의 첫걸음

 

너와 내가 함께 심어

가꿔가야 한다는

자필서명이었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것만 보여 주며 살아야 할텐데
그리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좋은 것만 보여주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따뜻한 날 되식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눈에 콩깍지가 끼면
나쁜 것은 보이지 않고
좋은 것만 보이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죠
고운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 따뜻하시기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콩깍지 옛 말에 콩깍지가 씌워지면 어떻게 된다 했는데 이제야 세월이 알려 주는 것 같아요
그 콩깍지에 씌워져 다 잃어버린 날 이제 남은 것이라고는 쭉정이 벌레 먹은 콩밖에 없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건 때가 있나 봅니다
콩깍지 끼어 좋아할 때도 아름답고
서서히 익어가는 모습도 아름답고
뒤늦게 타오르는 모습도 아름답거늘
더불어 행복한 하루이면 족하지 싶습니다~^^

Total 27,418건 34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46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28
1046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1-28
10466
좋아하는 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28
10465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1-27
10464
마음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1-27
1046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01-27
10462
노을빛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1-27
10461
스쳐간 사람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1-27
1046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1-27
1045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1-27
10458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1-27
104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1-26
1045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01-26
10455
침묵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1-26
10454
임 그리워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1-26
10453
장독대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1-26
10452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1-26
1045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1-26
10450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1-26
1044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1-26
1044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1-26
10447
존귀한 삶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1-26
10446
섣달의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1-26
104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1-26
10444
봄이 오니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1-25
1044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1-25
10442
우주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01-25
1044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1-25
1044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1-25
1043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1-25
1043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1-25
104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1-25
1043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1-25
10435
생존의 습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1-25
10434
기억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1-25
104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1-24
10432
춘삼월이 오면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1-24
10431
인생 60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1-24
1043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1-24
10429
외로운 섣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1-24
1042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1-24
104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1-23
104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1-23
10425
환승 이별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1-23
10424
까치의 섣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1-23
10423
손에 손 잡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1-22
10422
빗살무늬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1-22
1042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1-22
1042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1-22
10419
삶의 지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