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습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생존의 습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63회 작성일 21-01-25 06:50

본문

* 생존의 습관*

                                                 우심 안국훈

   

외로워서 밥 먹고

힘들어서 술 마시면서

잠시 쉬지 않고 일만 해서

얼마나 많이 행복하더냐

 

슬퍼서 밤새 울거나

두려워서 잠도 설치지만

권태로워서 무작정 걷는 사람

간절히 기도 중이다

 

비록 진정한 자아 잃고

존재 이유마저 잊고 살더라도

궁지에 몰려서도 의연함 잃지 않고

고기는 꼭 꼭꼭 씹어 먹는다

 

누구나 낭비할 시간 없나니

목에 걸린 가시 빼내듯 걱정 버리고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인생

, 생존도 습관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새로운 하 주가 열린 좋은 아침
쌀쌀항 날씨로 출발하는 듯 합니다.
사람은 때로는 습관에 따라 살게 되고
매일같이 연속으로 생활 하게 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요.
따뜻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매서운 한파 지나간 자리
봄기운이 물씬 묻어나는 날씨 이어지니
입춘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어야 인생 백년인데
낭비하지 않는,
보람 일궈는 일상이 되었음 합니다.

1월의 중반을 넘고 보니
봄이 저만치 와 있는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날이 많이 풀렸다 싶은데..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시어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행복한 한주로 채워나가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는데도
미련을 갖고 살긴 인생이 너무 짧아서
오늘도 무슨 의미 있는 일을 할까 고민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삶이란 결국
생각하기보다 실천해야 하고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존도 습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일단 밥을 꼭꼭꼭 씹어 먹어야겠어요.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하니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돌아보니 인생이란
커다란 성공이나 감동으로 이루어지기보다
사소한 일 소소한 행복으로 채워지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8건 34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46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1-28
1046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1-28
10466
좋아하는 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28
10465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1-27
10464
마음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1-27
1046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6 01-27
10462
노을빛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1-27
10461
스쳐간 사람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1-27
1046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1-27
1045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1-27
10458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1-27
104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1-26
1045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1-26
10455
침묵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1-26
10454
임 그리워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1-26
10453
장독대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1-26
10452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1-26
1045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1-26
10450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26
1044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1-26
1044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1-26
10447
존귀한 삶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1-26
10446
섣달의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1-26
104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1-26
10444
봄이 오니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1-25
1044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1-25
10442
우주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01-25
1044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1-25
1044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1-25
1043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1-25
1043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1-25
104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1-25
1043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1-25
열람중
생존의 습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1-25
10434
기억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1-25
104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1-24
10432
춘삼월이 오면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1-24
10431
인생 60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1-24
1043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1-24
10429
외로운 섣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1-24
10428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1-24
104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1-23
104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1-23
10425
환승 이별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1-23
10424
까치의 섣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1-23
10423
손에 손 잡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01-22
10422
빗살무늬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1-22
1042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1-22
1042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1-22
10419
삶의 지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