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의 일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고드름의 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1-01-15 00:24

본문

   고드름의 일기

                                        ㅡ 이 원 문 ㅡ


먼 산 보다 더 높은

까치집 쓸쓸하고             

지붕에 쌓인 눈

눈물 흘린다


장독대에 소복이

두레박에 가득히      

빗나간 햇살에

언제 녹을까


추녀 끝 저녁 나절

그 하루를 거두고                                             

자라는 고드름                           

석양이 짧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파가 물러가니
며칠 째 변함 없던 눈사람이
절반 가까이 녹았습니다
추위가 물러가니 다시 찾아온 미세먼지
어차피 돌고 도는 세상인가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부터 추워진답니다 
초가지붕 고드름 생각납니다
그때는 얼음과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르나 조심 감기조심

Total 27,375건 34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37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1-17
10374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1-17
10373
1월의 서정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01-17
103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01-17
103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1-17
10370
속의 시간 댓글+ 1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1-17
1036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1-17
10368
동무의 섣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1-17
103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1-16
10366
언짢은 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1-16
10365
생명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1-16
10364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1-16
1036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1-16
1036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1-16
10361
하얀 그리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1-16
10360
알까 모를까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1-15
10359
마지막 잎새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1-15
10358
상상의 나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01-15
103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1-15
103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1-15
10355
마귀의 장난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1-15
10354
참 좋은 사람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1-15
10353
동백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1-15
열람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15
1035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1-14
10350
간절함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1-14
10349
마음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1-14
1034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14
1034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1-14
1034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1-14
10345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1-14
10344
핫팩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1-14
103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1-14
10342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1-14
10341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1-14
103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1-14
10339
나이 들어도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1-14
1033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1-13
10337
겨울 나기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1-13
10336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1-13
1033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1-13
10334
黑과 白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1-13
10333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1-13
1033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1-13
10331
시려운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1-13
103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1-13
1032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1-12
10328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1-12
1032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1-12
10326
그 날이 오면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