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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짢은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22회 작성일 21-01-16 12:59

본문

언짢은 말/鞍山백원기

 

살아가면서

어찌 좋은 말만

할 수 있으리오

혹여

언짢은 말이

튀어나오려고

날름거려도

내뱉지는 말며

꿀떡 삼키고

삼킨 말은

가슴에서

녹여보면 어떠리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좋은 일 좋은 말만
있는 것이 아니니 꿀떡 삼키며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일이 아닌가
저도 그리 생각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몇십년의사회생활고향의사람들도그렇고아이나어른이나오만과교만참아눈뜨고못볼정도의행동을말한마디라도아무렇게나하는사람들이있지요밥술이나좀먹고산다해서그런지아니면좀양반집자손으로배웠다그리교만할까요지금이나이에돌아보면그렇게추할수가없지요
아마지금도어느곳에서그런행동하는사람들이있을겁니다또더러보기도했었고요꼭그렇게해야하는지피해자로서세월에게묻고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도 세번만 해도 듣기 싫어 하는데
하물며 듣기 좋지 않은 말은
누구나 싫어하니 말을 골라 해야겠습니다
소중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또 추워진다 하니 따뜻하시가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을 만나게 되면
말을 하게 되게
말을 하다 보면 쓸데 없는 말도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왕이면 고운 말을 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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