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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으로 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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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71회 작성일 21-01-07 06:59

본문

대한으로 가는 길목
밤새 내린 눈이
잿더미가 된 세상을
하얗게 덮어 버렸습니다
상처 받은 마음들이 엉금엉금
거북이가 되었습니다
큰 칼 휘두르는 북극 한파
이참에 그 칼로
코로나 19나 베어 주시길
간절한 마음 담아
기도 합니다
임이시여
대한으로 가는
어두운 길목 힘든 자에게
사랑으로
힘을 실어 주소서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추위도 그렇고
코로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서로의 인심도 그렇고
그나마 있던 정도 그렇고
서로의 눈빛도 그렇고
이 난을 하루 빨리 극복 해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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