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의 시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속의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22회 작성일 21-01-17 08:34

본문

속의 시간


바깥에서 한겨울을 보내는 옹기 항아리는

속에 뭔가 들어있을 때는 깨지지 않는데

속에 아무것도 없을 때는 깨어진다고 한다

한파에 바닥이 깨어져 나간 항아리를 보면서

자신의 세월을 잃고 속이 횡한 시린 가슴 같아서

내 안에 있는 모든 감정들을 무릎처럼 꼭 끌어안아 본다



댓글목록

Total 27,421건 34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3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1-17
열람중
속의 시간 댓글+ 1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1-17
1036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1-17
10368
동무의 섣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1-17
103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1-16
10366
언짢은 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1-16
10365
생명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01-16
10364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1-16
1036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16
1036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1-16
10361
하얀 그리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1-16
10360
알까 모를까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1-15
10359
마지막 잎새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1-15
10358
상상의 나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8 01-15
103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1-15
103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1-15
10355
마귀의 장난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1-15
10354
참 좋은 사람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1-15
10353
동백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1-15
1035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1-15
1035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1-14
10350
간절함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1-14
10349
마음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1-14
1034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1-14
1034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1-14
1034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1-14
10345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1-14
10344
핫팩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1-14
103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1-14
10342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1-14
10341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1-14
103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1-14
10339
나이 들어도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1-14
1033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1-13
10337
겨울 나기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1-13
10336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1-13
1033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1-13
10334
黑과 白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13
10333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1-13
1033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1-13
10331
시려운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1-13
103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1-13
1032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1-12
10328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1-12
1032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1-12
10326
그 날이 오면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1-12
10325
부모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9 01-12
1032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1-12
10323
덕목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1-12
1032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