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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20회 작성일 20-12-31 06:27

본문

* 새해의 꿈 *

                                                         우심 안국훈

  

꿈이 있으면 늙지 않는다던데

요즘 들어 당신 힘든 것 알아요

여태껏 고생한 것도 알아요

하지만 내가 해줄 게 없어 미안해요

 

사는 게 본디 외로운 거라지만

주위 둘러보면 나보다 더 아프고

더 쓸쓸한 사람 있잖아요

그래서 사람마다 꿈을 꾸나 봅니다

 

심란해진 일상이 답답하더라도

그리운 사람 이름 불러봐요

그럼 어느새 얼굴엔 미소 번지고

가슴은 물들 듯 따뜻해집니다

 

꿈이 있으면 참을 만하니

고달픔 이겨내며

새해에도 우리 함께 해요

조금만 참으면 좋은 날 올 겁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를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힘든 줄은 올 해처럼 느낀 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 듯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엔 새해의 꿈이 이루어지시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다사다난한 한해를 뒤로 하고
드디어 새해 아침이 밝아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어
건강과 행복 함게 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정석 시인님!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일상 펼쳐지고
모든 회의나 다수 모임이 취소되어
수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지만
새해는 모든 게 정상화 되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어쩌면 여태 겪어보지 못한 세상
한해를 겨우 보냈지 싶지만
앞으로도 그리 탐탁한 예감은 없지만
마음은 평온하고 따뜻한 날 이어지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새해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묵은 해를 뒤로 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어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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