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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줄을 기운껏 당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83회 작성일 21-01-01 10:55

본문

            

            활줄을 기운껏 당겨

​                                 -2021,01,01 새아침에​-

​            다시 또 한해를 보내놓고 깨달은

          이맘때면 찾아오는 열병이듯

    

      푸른 하늘의 여유로움​

     등산로의 넉넉함

     ​정상의 호탕함

     바위의 묵직함

     계곡의 신선함

       나무의 친밀함

과녁을 향해 서슴없이 날아가는 화살촉처럼

       봄날의 푸근함

     여름의 따사함

     가을의 느긋함

     겨울의 순수함

     사계절의 걸맞음

      두루 갖춘 참사람으로​

          더는 기회가 없을 조바심이듯

               활줄을 기운껏 당겨보고 싶어지는​......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山의 정상도 정복하며
四季의 유유자적한 기운도 한 껏 품었으니
신축년엔
가슴에 품은 원대한 꿈도 섭렵하여 이루시기 바랍니다.

太蠶 김관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축년을 맞이하며
맘에 쏙 드는 덕담을 들은듯하여
고마움이 배가됩니다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새해아침이 밝아오고
오늘 새로운 첫주가 시작됩니다
뜨거운 가슴을 안고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시어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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