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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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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66회 작성일 21-01-03 14:07

본문



나이 들면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먹는 것은 좋은 음식부터 챙겨 먹고

입성 역시 좋은 옷부터 입자

아끼지 말자

든 버릇 난 버릇이라

아끼는데 이력 난 삶

이제는 그러지 말자

자식 걱정 손자 생각 그대로 둔다 해도

자기 자식 자기들이

더 잘 거두고

잘 먹고 잘사는데

엄한데 신경 쓰지 말고 이제부터는

나부터 챙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늙어 쇠약해지면 자식에게 짐

내일은 아무도 모른다

오늘을 보람되게 즐겁게 살아볼 일이다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시인님!
살아온 날 원없이 열심히 사셨으니
이제는 나부터 챙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자식에게 짐 되지 않게
오직 건강하게,
보람찬 남은 여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자식 사랑입니다
나 소외하면 자식에게 무거운 짐 됩니다

소 처럼 일만했는
나 돌아보는 신축년이 돼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 말씀이지 싶습니다
자신이 건강해야
더 아름다운 순간 함께 할 수 있고
자신을 사랑해야
비로소 남을 사랑할 수 있지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내일은 아무도 모르는 일
오늘을 보람되게 즐겁게 살아볼 일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2021년에도 건강 건강하셔서
만사 형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좋은 교훈 얻어 갑니다
음식은 절약 하느라 그렇다고 쳐도
아낀 옷을 못 입고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신는 신발도 그렇고요
한 번도 안 입었던 옷
한 번도 안 신던 신
신은 삮고 옷은 바랬어요
그나마 때가 지나 보는 거울이 입지 말라 해요
입고 나설때도 없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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