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기다려준다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조금만 더 기다려준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89회 작성일 21-01-06 12:59

본문

조금만 더 기다려준다면/ 홍수희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어둠 속에 머물러 본 이는

알고 있으리

 

세상

끝나지 않는 어둠은

없다는 것을

 

그 어둠이

희뿌연 새벽안개를

몰고 온다는 것을

  

그 안개

자라고 자라

이슬 머금은 아침으로

피어난다는 것을   

    

그 아침

금빛 웃음 머금은

대낮으로 환히 온다는 것을

 

기다리는 이에게만

아침은 오리

 

그대 조금만

더 기다려준다면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적으로 한파경보에
함박눈이 모처럼 겨울의 매운맛을 보여줍니다
기다리다 보면 그리운 사람도 찾아오고
곧 소망하던 복도 생겨나겠지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는 한해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끝이 없을 것 같은 코로나의 어두운 터널을
바라보며 떠오른 시상입니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누구나 그런 경험 꼭 있을 것 같아요.
기다린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님은 틀림없는 것 같아요..
이 코로나의 터널 너머에 빛이 있으려나 실눈을 뜨고 바라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tal 27,375건 34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275
늙었다 마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01-06
열람중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1-06
102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1-06
10272
외면과 관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1-06
1027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06
1027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1-05
10269
새해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1-05
10268
그 얼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1-05
102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1-05
10266
내면세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1-05
1026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1-05
10264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1-05
10263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1-05
10262
사랑의 진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1-05
10261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1-04
10260
오늘 지금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1-04
1025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1-04
10258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1-04
10257
소통의 여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1-04
1025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1-04
10255
해야 솟아라 댓글+ 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1-03
10254
나이 들면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1-03
10253
부부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1-03
10252
삼척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03
1025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1-02
1025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1-02
1024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1-02
1024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1-02
10247
첫 그림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1-02
10246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1-02
1024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1-02
1024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1-02
10243
하얀 거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1-01
1024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1-01
10241
세경의 섣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1-01
102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1-01
10239
해맞이 댓글+ 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1-01
10238
사서 고생 댓글+ 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1-01
1023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1-01
10236
새해 아침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1-01
10235
기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1-01
10234
일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2-31
10233
시경계 댓글+ 1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2-31
10232
기쁜 선물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12-31
10231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12-31
1023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12-31
10229
간구 댓글+ 5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12-31
10228
가정과 행복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2-31
10227
송구영신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31
10226
새해의 꿈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2-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