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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함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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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504회 작성일 20-12-27 12:02

본문

바람 지나간 자리 
자국 없네 

꽃 핀 자리 자국 없네
70년 지나온 자리 
자국 없네 

남고 싶다 하지만 
자국 남김 없이 가네

영원함은 없네

오면 가야하고 
자국 남김없이 가네

새순 위해 가네

앉은 자국 남김 없이
가네 가네
바람타고 가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따르고 겨울이 오면
봄이 온다는 틀림없는 사실앞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정말 없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휴일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교에서 제행무상이라고
멈추어진 것은 없고 항상 변한다 했는데
우리 인생이 바로 그렇게
변해가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소중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세상에 영원한 것도
완벽한 것도 없는가 봅니다
변함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되고
부족함이 있어 겸손해지지 싶습니다
고운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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