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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11회 작성일 20-12-30 15:40

본문

흐르는 세월 
돌이킬 수 없나

화려했던 청춘 
돌이킬 수 없다

나에게서 나간 말 
돌이킬 수 없나

떠나간 화살
돌아 올 수 없나

작년에 왔던 새하얀 눈
올해도 팡팡 
쏟아지는 새 하얗게  눈

산 들 좋아
마음 마음마다 후련해

새 봄 오면 
봄꽃 화려하게 피는데

흘러간 세월
지나간 청춘
돌이킬 수 없나

돌아가고 싶다
돌아갈 수 없네

2020년
감사했네 
고마웠네

잘 가시오

2021년 새해
봇짐에 희망 가득 담아 

노크하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이킬 수만 있으면
돌이켜 놓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이제 2020년을 보내고 2021녀을
기쁘게 만나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한해의 마지막 날을 맞아
그동안의 섭섭함과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작별을 고합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어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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