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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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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44회 작성일 20-12-12 13:36

본문

모닥불!  / 淸草배창호


생에 어느 날,
우연이 되었을지라도
먼 발취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조차
저미도록 콩닥 이는 울림이기 때문입니다


고요한 물결처럼 잔잔히 번지는 희열은
달을 닮은 별이 되어
향기를 채울 수 있음은
인생에 있어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만으로 행복해할 수 있는 것은 

타오르는 불꽃이기 때문입니다


저녁놀은
모두를 주고 가는 시공을 초월한 일인데도
은하의 강이
꺼지지 않는 잉걸불을 지피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놀은 모두를 주고 간다
깊은 시향 참 좋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혹한입니다.
각별히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빙판길도 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瑞雪인 듯 눈이 내렸습니다.
이제 제법 겨울인듯 싶습니다.
세상 모두 주고 가는 세상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겨울이 겨울 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틀째 혹한으로 귀불이 시립니다
건강 챙기는 겨울나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도 조심하시고요.. 정심 시인님! ()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하루를 살아도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이길 바라지만
바쁜 일상 속에 소중한 걸 잊고
세월과 다투며 살아가는 것만 같습니다
빛나는 밤하늘을 보듯 고운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곡진 삶이 늘 그렇게 바쁜 일상속을 헤매게합니다
살다보니
참 많은 인연을 접하게 되니
잊히지 않는 인연도 하나쯤 있을 것 같습니다.

혹한에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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