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의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억새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45회 작성일 20-12-22 15:49

본문

억새의 사랑  정심 김덕성

 

 

아침 해 뜨면

해를 바라보면서 밤사이에 있었던

사랑 이야기 나누고

 

비 오는 날이면

온몸을 말끔히 씻어내고

서로 바람막이 되어주며

눈 오면 포근히 보듬는 억새

 

추위에도 불사(不辭)

가느다란 몸매를 자랑하는 듯

하나가 되어 휘어지면서 춤추는

일류 발레리나

 

뻥 뚫린 들녘에서 열리는

사랑으로 이룬 억새의 춤사위

강풍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하는

사랑의 하이얀 뮤지컬

포근하고 화평함을 선물한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 하니 명선산 억새와
하늘공원 억새가 생각납니다
바람부는 날이면 하얗게 피운 꽃으로 추눈
춤사위가 일류 발레리나를 능가하니까요
소중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무탈하시기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을 부는 날이면
억새의 아름다운 춤사위는
너무 아름답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기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황산 억새밭이 지금쯤이면
시인님의 시말처럼 나빌레라 하얀 면사포를
바람에 나부끼는 장관을 한창 연출할 터인데..

사랑의 세레나데가 무르익을 것 같습니다.
올 해는,
아무곳에도 갈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고운 밤 되시고요.. *^^*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철 초록빛 춤사위는 어디로 가고
황혼에 불타는 금빛 물결
순백의 세상에도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으로 노래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바람 부는 날 순백의 물결
억새의 아름다운 춤사위는
너무 아름답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기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바람에도 춤을 추는 억새는 하얀 드레스 입은 발레리나 못지않은 아름다움이 있나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바람에도 곱게  춤추는 억새입니다
칼바람에도 억새의 아름다운 춤사위는
너무 아름답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기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419건 34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169
성탄 예찬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2-22
열람중
억새의 사랑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12-22
10167
둥근 보름달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2-22
101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12-22
10165
사랑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12-22
10164
​그대 향기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22
1016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2-22
1016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2-21
1016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12-21
10160
12월의 서정 댓글+ 5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2-21
10159
눈꽃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12-21
10158
3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2-21
10157
괜찮다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2-21
10156
글 읽는 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12-21
1015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2-20
101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12-20
1015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2-20
10152
변화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12-20
10151
뇌 밭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12-20
1015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2-20
1014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2-20
101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2-20
101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12-20
1014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2-20
10145
사랑나무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12-19
1014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2-19
10143
한풍寒風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19
101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0 12-19
10141
물이 가는 길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2-19
10140
고향의 송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19
10139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2-19
101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2-18
101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12-18
10136
추억의 거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2-18
10135
아내의 송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18
101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2-17
101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12-17
10132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12-17
1013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12-17
10130
마음의 중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2-17
10129
별과 꽃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17
10128
파란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2-17
10127
고약한 세상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2-16
1012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2-16
101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12-16
1012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12-16
10123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2-16
1012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2-16
10121
겨울 맛 추억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2-16
101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1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