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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67회 작성일 20-12-10 07:16

본문

배꼽 이야기 /차영섭

      꽃이 낳은 아기 열매,
      잘 생겼던 못 생겼던
      배꼽 하나는 필수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배꼽 사라질 일 없다

      탄생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하늘이 찍은 도장이다
      은밀한 부위로 2인자
      한 때는 배꼽관상 유행했다

      탯줄로 꽁꽁, 탯줄로 꽁꽁
      어머니 뱃속에서
      유격훈련을 받았다는 증명,
      아담과 하와는 그런데 말이요
      배꼽이 없다나요!?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꼽은 마지막 작품 완성이 아닐까
배꼽쥐고 웃는다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소원합니다

마스크로 가렸으니 웃을 수 도 없고
웃으면 바이러스가전염되는 히안한 세상

활짝 웃는 날이 빨리 오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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