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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70회 작성일 20-12-11 03:18

본문

   서쪽 하늘

                                  ㅡ 이 원 문 ㅡ


하루를 모아 물들인 시간

시간이 모아지면 저리 물드는것인가

서산에 걸친 구름 더 붉게 물들고

물들이지 않은 바람 오늘을 지운다


지워지는 이 하루

이 하루에 오늘만 들었겠나

빠르기도 빠른 세월 옛날도 들어 있고

고된 삶의 먼동 닭 울음도 들어 있다


내일 다시 여기에 오면

저 붉은 저녁 노을 또 볼 수 있을까

나뭇가지 사이로 지워지는 그림들

아쉬움에 돌아서니 저녁바람이 데려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를 모아 정성스럽게 물들인
아름다운 시간들 내일을 약속하며
떠나는 듯 아름다움을 줍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의 서쪽하늘은 또 오지않는 하늘인가 봅니다. 그날의 아름다움은 그날에 아름다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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