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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74회 작성일 20-12-02 19:13

본문

고부갈등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고

큰 방에 가면 시어미 말이 옳고

고부갈등

요즘이야 부엌 큰방이 어디 있냐 만

고부갈등은 내 집 흠이 담 넘어간다

네 잘라 내 잘라

하는 동안 잘난 것은 간 곳없고

네 흠

내 흠만 왁자지껄

구경 군이야 웃고 넘기면 그만 이지만

갈등은

내 집 뒤지만 축 내는 꼴

네 망신 내 망신

안 할 말로 가브시끼 망신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은 말할 필요거 없는 듯 싶으나
고부갈들을 정말 집안 망신입니다.
고부간에 갈등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12월에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릇 되지 않는 사람이 완장 하나 차면
꼭 시끄럽고 티나지 싶습니다
큰소리 치다가도 불리하면 비기자고 우기는 것까지
국민은 없는 정치는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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