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비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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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비를 맞으며/鞍山백원기
홀로 낙엽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길
우산도 없이 쓸쓸함에 젖는다
밟을 때마다 바스락 소리
너와 나의 대화
한바탕 부는 바람에
낙엽이 사라져 가면
고독이 밀려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곱게 물들던 가로수 단풍도
기온이 뚝 떨어지니
바람결 없어도 하나 둘 낙엽 되어
떨어지는 늦가을의 정취 물씬 묻어나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안국훈 시인님, 늦가을 정취에 행복이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