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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비를 맞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38회 작성일 25-11-13 18:22

본문

낙엽 비를 맞으며/鞍山백원기

 

홀로 낙엽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길

우산도 없이 쓸쓸함에 젖는다

 

밟을 때마다 바스락 소리

너와 나의 대화

 

한바탕 부는 바람에

낙엽이 사라져 가면

고독이 밀려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물들던 가로수 단풍도
기온이 뚝 떨어지니
바람결 없어도 하나 둘 낙엽  되어
떨어지는 늦가을의 정취 물씬 묻어나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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