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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변한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43회 작성일 20-11-18 19:18

본문

많이도 변한 세상

 

예전엔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했다

한 세기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변 할 수가

지금은

뭉치면 죽고 헤어지면

산다고

부모도 형제도 거리 두기

지척이 천 리 면

마음도 천 리라 했는데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또 생각해도
잘못된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합니다.
만나면 안되는 세상
헤어져야 되는 세상
참 마음 앞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립니다.
추위를 몰고 가을비, 건강 유념하시기고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못한 변종 고놈의 코로나 19로하여
참으로 답답한 세상 만드네요.
그리움도 참지 모하고
정겨운 식사도 함께하지 못히고
마주할 차잔이 울고 있습니다.
송년 시마을도 어디로 갔는지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제약회사 17년 근무 경력이 있어 약에 대한 실효성을 어느 정도 가늠 하고 있지요
쫓아 가야 할 새로 생기는 병도 그렇고요 모든 것이 가늠이 되나 전염병 만큼은 예측이 안되요
그것도 바이러스라 하는 어려운 전염병은 더욱더 그렇지요 큰일 입니다
여하튼 다 묻어 두고 진리 하나 놓고 본다면 그럴 수 밖에 없지요
세상의 모든 것은 어느 한쪽이 기울어야 존재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생명을 위해 평등이 깨어지는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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