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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38회 작성일 20-11-19 14:48

본문

마지막 남은 입새
낙엽 돼

가을비에 젖는다

남고 싶어 떠나기 싫어

간당간당 곡예
가을비에 낙엽 돼
영원한 안식에 든다

겨울잠에 들면서
꿈속 나라 여행 

가을 가고 겨울 오면
하얀눈 이불 되겠지

깊은 잠에 들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을 재촉하는 듯이 가을비는
촉촉히 적시며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계속 내렸습니다.
마지막 남은 잎새, 위태로운
상태에서 젖어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가 내립니다
대지가 목 말라했는데
땅속  생명
긴 겨울에 견딜 영양분 채웁니다

남아있는 가을행복 누리시길,,,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가을을 재촉하듯 가을비가 내려
수많은 낙엽을 울리더니
오늘은 기온이 둑 떨어져서
늦가을의 정취 물신 묻어나게 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가을이 가면서 비를 불렀습니다
땅속 깊이 잠던 생명의 목마름을 덜어 주려고
체력을 길러주려
아직 가을
남은 가을 행복 누리시길,,,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에게 어서 떠나라고 재촉하는 가을비가 온종일 내린 어제, 뭇사람의 어깨를 차갑게 적셨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바이러스 공포속에 올해가 막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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