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왜 사는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54회 작성일 20-11-20 05:20

본문

* 왜 사는지 *

                                                                   우심 안국훈

  

직접 보아야 믿는 사람보다

보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더 불쌍하듯

아직 아리송한 마음으로

나잇값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산다

 

거슬리는 게 많기도 하고

부족한 게 여전히 많이 남은 삶

죽어서도 허리 펴지 못하는 새우를 보면

어찌 내 모습 그리도 닮았을까

 

바람은 혼자 서지 못하고

달빛은 아무런 흔적 남기지 않지만

나무 이파리 흔들어 존재 알리듯

저마다 몸부림치는 인생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잘 살아야 하는데 걱정이다

왜 사는지

그걸 몰라서 여태 살아가는 중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가면서 왜 사는 지
아리송할 때가 많습니다.
글세요. 저도 그렇게 물어보시면
글세요란 말 밖에 없는 듯 싶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사는 게 행복하지 않을까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가을날도 마지막 한 주만 남겨두고 작별 준비 중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걸어온 길 뒤돌아보노라니
감사 반 아쉬움 반이지 싶습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지만
이따금 마치 허공을 휘젓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고해라 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영원한 천국행을 하는것 아닌가
천국은 과연 좋은지?
그냥 닫는데 까지 가는것입니다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좋은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지만
때로는 불확실성에 기도하게 됩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74건 35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2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1-22
9923
가을 끝무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1-21
9922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1-21
9921
생명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11-21
99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1-21
9919 초운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1-21
991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1-21
99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11-20
9916
꿈의 습작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11-20
991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11-20
열람중
왜 사는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1-20
9913
북망산천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11-20
9912
욕구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1-20
9911
낙엽 밟으며 댓글+ 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1-19
99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1-19
990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1-19
9908
늦가을 사랑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11-19
9907
가을비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11-19
990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1-19
9905
진리 1 댓글+ 1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1-19
990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1-19
9903
외딴집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11-19
9902
그 누군가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1-19
99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3 11-18
9900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1-18
989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11-18
989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11-18
9897
가는 세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1-18
9896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1-18
9895
우울 농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11-18
98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1-18
9893
그 냇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1-18
9892
징검다리 댓글+ 1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1-17
9891
가을 나그네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11-17
98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11-17
988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11-17
9888
낙엽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11-17
988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11-17
988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1-17
988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1-17
9884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1-17
9883
늦가을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1-17
98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1-17
988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1-16
9880
길 2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11-16
987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1-16
98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11-16
9877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11-16
9876
가장 슬픈 시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11-16
98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