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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언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13회 작성일 20-11-12 02:32

본문

   초승달 언덕

                            ㅡ 이 원 문 ㅡ


어둠에 가려

모두가 잠든 세상

자정 넘은 새벽녘

두서너시쯤일까


반달 밑 초승달

마주 보이고

머리 위 그 옛 별

더 영롱히 반짝인다


아무도 없는 세상

혼자만의 이 세상

초승달 선명히

어찌 저리 밝을까


멍석 위의 그 별

옛 자리에 변함 없고

더 딛어 오른 언덕

초승달 마중 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밤하늘을 보노라면
수많은 별빛 중 유독 빛나는 별 하나
그리고 애잔한 초승달
가을하늘을 속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밤하늘이
밝게 빛납니다.자정 넘은 새벽녘
두서너시쯤일까 반달 밑 초승달
머리 위 그 옛 별에서 그리움이 찾아 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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