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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알까 하늘이 알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26회 작성일 20-11-09 04:40

본문

* 땅이 알까 하늘이 알까 *

                                                               우심 안국훈

   

가난하지 않았다면

작은 것에 감사할 줄 몰랐을 거고

외로운 시간 없었다면

화목한 가족이 소중한 줄 몰랐을 거다

 

무얼 하지 말라고만 하지 말고

하는 일을 묵묵히 지켜보면

속마음 드러내지 않고도

마음 닿아 사랑의 길 따라 걷는다

 

땅이 알까 하늘이 알까

까맣게 타는 내 속을 그 누구 알리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한 채

오늘도 긴 밤을 지새우고 있다

 

못 배운 게 창피한 게 아니라

알고 행하지 않는 게 창피한 것이듯

살다 보면 좋은 날 오나니 

함께 열심히 배우며 즐겁게 살 일이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누구나 가지고 있는 혼자만의 근심 걱정이 있겠지요
풀어놓지못하고 가슴 앓이 하는 인생의 부끄러움이요
그 속에는 기쁨과 슬픔이 있을 것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누구나 걱정거리 안고
상처 몇 개쯤 달고 살지 싶습니다
희노애락 스스로 보듬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기꺼이 만듭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부유한 삶으로는
인생을 느끼지 못하는 듯 싶습니다.
어렵게 사라아야 이 이것이 인생이구나
생각하게 되는 것이 사실인 듯 싶습니다.
어찌했던 감사하면서 살아야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재물과 명예가 아무리 많고 높더라도
연제나 행복할 순 없지 싶습니다
스스로 만들고 보듬으며 만들어가는 인생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삶이지 싶습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 배운 게 창피한 게 아니라
알고 행하지 않는 게 창피한 것이듯 //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행일치를 행하지 못하고 지금 껏 살아왔으니까요..

배 부른 사람은,
지금의 그 행복을 알지못하는 부류가 대다수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살며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못할 때 많아
반성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는 일이 아름답겠지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속을 누가 알아줄지요,  속타는 나지만 세월이 가다보면 좋을날도 오려니 하며 묵묵히 살아가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면 항상 좋은 날만 없듯
고통과 슬픔이 찾아오더라도
스스로 견뎌내며 행복 찾아가는 길
오늘도 열심히 걸어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엄마의  혼자 말

늘 몰래
내 속을 누가 알까
밤 하늘에 별님  달님께  비셨습니다
하늘에는 눈물도 아픔도 없겠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누가 내 마음 알아주면
그저 고맙기만 할 때 있습니다
조금만 배려해주면 아름다운 세상 될텐데...
그저 빛나는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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