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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그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56회 작성일 20-11-11 02:33

본문

   젊은날의 그림

                                   ㅡ 이 원 문 ㅡ


나의 꿈에 넣은 그림

무엇을 더 얼마나

잘못 그리지 않았을까


누구도 볼 수 없던             

혼자만의 그림

오늘을 위해 그렸던 그림


이제 모두 바래어

하나 둘 흐려지고       

뚜렸한 그림마저 서산에 걸쳐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야에는 오색찬란하던 단풍도
우리 곁을 떠나가는 아쉬은 늦가을 입니다.
누구도 볼 수 없던 그림이지만 지나놓고 보면           
오늘을 위해 그렸던 젊은 그림 아름다운 그림 아닐까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늦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히 아름다운 그림이었지 싶습니다
지금은 바래지고 희미해졌을지라도
예전엔 그렇지 않았을 거니까요
감사히 마음에 담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땡감보다 잘 익은 홍시가 예쁘고 맛도 좋습니다
앞으로 영원히 살수 있는 약이 나온다네요
생명이 길어졌답니다
지금 청춘입니다 
시향이 짙습니다
사진의 선명도 각도 아주 탁월합니다
작가님께서 매일 좋은 작품이 탄생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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