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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11회 작성일 20-10-28 21:03

본문

들국화 연가 / 정심 김덕성

 

 

청초한 가을바람과 같이

가을 하늘에 둥실 떠가는 구름

서로 속삭이며 흘러간다

 

갈바람 부는 들녘에서

억세게 견디며 살아가는 야생화

강한 생명력으로 버티면서

끈질긴 생존을 과시한다

 

누구도 아랑곳하지 않아도

따스한 하늘빛에 포근히 감싸여

강풍이 스쳐가도 흔들림으로

맞서는 의지가 부럽다

 

순리로 이루어 가면서

사랑의 꽃밭을 꾸미는 들국화

가을 햇살에 유난히 빛나는

아름다운 들녘 지킴이는

사랑하고픈 들국화인 것을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국화향 짙습니다
가을단풍이 절정입니다  가로수 어름답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다릅니다 내일 또 어떤 모습일지,,
만추입니다  바람이 차가워 집니다
건강하시길 ,,,,
항상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이 찬란한 가을
노랑 빨강으로 신기하게 물들여 놓았습니다.
국화향 짙게 풍기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들어 가을 꽃하면
초반에는 코스모스 후반 들어 국화 꽃이지 싶습니다
이제 활짝 피어나는 국화꽃을 보노라면
그 향기가 그윽하기만 합니다
남은 시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이 찬란한 가을
노랑 빨강으로 신기하게 물들여 놓고
국화 향 그윽한 가을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 한송이에서
겸손을 배우며
사랑하는 마음을 얻습니다.

요즘,
산야에는 구절초와 산국이 절정이고
곳곳의 축제에는 국화가 가을을 점령하였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시인님!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들이 초록빛을
노랑 빨강으로 신기하게 물들여 놓고
들국화 겸손하게 사랑을 보네는 가을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하면 국화가 생각나는데
거기에 들국화는 더 마음에 끌리죠
누구도 보아주지 않아도
아름답게 꽃 피워주니 사랑스럽죠
고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이 찬란한 가을 날
노랑 빨강으로 신기하게 물들여 놓았습니다.
이 가을 들국화가 피어 더 아름다운 듯 싶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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