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의 가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뜨락의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05회 작성일 20-10-29 03:15

본문

   뜨락의 가을

                          ㅡ 이 원 문 ㅡ


그래도 그 더운 것이

땀 흘려도 좋았는데

지나는 길 개울 물에

손 씻고 발 담그고


그늘은 안 그런가

부채 쥐고 앉은 그늘

매미 울음의 하루였고

그 하루를 잃은 시간


처음에는 시원 하다

부채 내려놓은 그늘

선들 선들 그 하루           

초가을이 며칠인가


비켜 선 여름 양지

다시 찾게 되는 가을

찾아도 그 시간         

바람 불어 더 시렵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아침 입니다.
비켜 선 여름 양지에 다시 찾은 가을
찾은 그 시간은 아름다운 가을이어야 하는데       
바람 불어 더 시렵다니 마음이 허전하신가봅니다.
사랑으로 따뜻하게 채우십시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참 좋은데
가려고 하네요
붙잡고 싶은데  이미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고집을 꺽은사람은 아직은 아무도 없답니다

가려그던 곱게 가시옵소서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오시오
올 가을 유난히 아름다웠습니다

글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란 계절은 참 좋은데
겨울을 불러 오니
그것도 생각해보니 좋지 않군요
고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Total 27,421건 35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8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11-09
9820
단풍 줍기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1-09
981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11-09
9818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1-09
981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1-09
9816
공명 댓글+ 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1-09
98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1-09
9814
낙엽의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1-09
9813
웃음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1-08
9812
낙엽 단상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11-08
981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1-08
9810
가로수 은행잎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11-08
9809
상실의 시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08
9808
운명의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1-08
9807
무지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11-08
980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1-07
980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1-07
98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11-07
9803
가을 풍경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11-07
9802
종착역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1-07
9801
단풍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07
9800
퓨즈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1-06
9799
가을 바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11-06
9798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1-06
9797
빠진 달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1-06
97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11-06
9795
별리의 순간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1-06
979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11-06
9793
낙엽 이야기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11-05
9792
아이의 눈빛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11-05
979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1-05
979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11-05
978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1-05
9788
착한 복종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1-05
9787
그대는 내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1-05
9786
동무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1-05
978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11-04
97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11-04
978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11-04
9782
억새는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1-04
9781
사랑의 계절j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1-04
9780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11-04
9779
관계의 결실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1-04
977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1-04
9777
낙엽의 슬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1-04
9776
들국화 사랑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11-03
977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1-03
9774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1-03
977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11-03
97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1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