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위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몸과 마음의 위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64회 작성일 20-10-30 05:08

본문

* 몸과 마음의 위로 *

                                                  우심 안국훈

  

속도에 지친 영혼

잠시 쉬면서 치유하고

방향 잃고 방황하는 당신

꽃과 별, 사랑으로 위로하라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하늘에서 보면

개미처럼 바쁘게 일하고

꿀벌처럼 쉼 없이 분주할 뿐이다

 

갈등의 양극화는 끝이 없나니

탐욕 내려놓고

상대방 입장 헤아려보면

부처님도 그림자 하나 내려놓는다

 

몸과 마음은 두 수레바퀴 같아

한쪽만 과속하면 탈 나듯

매사 선악 대결 구도로 몰지 말고

공존의 길 따라 손잡고 가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가는데 온 힘을 쏟으며 살다보면
너무 힘들게 산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속도에 지친 영혼이 될 때 잠시
쉬어가는 삶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맞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다 행복한 삶이 아니고
날마다 최선을 다하면 결국 지쳐 쓰러지는 것을
행복 가득한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나면서 부터 순결했던 우리 영혼은 애쓰며 살아가는 속도에 지쳤으니 쉬면서 안식의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성선설에 따르면
애초 백지처럼 순수한 마음이지만
누구는 그림이 되고 누구는 낙서가 되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어가세
뭐가 그리 바쁜가
가는곳은 한곳이라네
부르면 가야하는데 좀 쉬어가세나

감사합니다

좀 더디 부르면 좋겠습니다
지금 지옥 같다고 투정해도 천국가겠다고 줄서는 것 보지 못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맞아요 어디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더 낫다는 말 있듯
그저 지금 사는 곳이 천국이면 좋겠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4건 35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774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11-03
977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11-03
97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11-03
9771
기도 댓글+ 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1-03
977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03
9769
절기의 음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11-03
9768
단풍 이야기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11-02
97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11-02
9766
가을의 시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1-02
97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1-02
9764
하루 맞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1-02
976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1-02
9762
낙엽의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1-02
9761
11월 첫날아침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11-01
9760
예쁜 가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11-01
975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1-01
9758
생명의 지위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1-01
975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1-01
9756
산의 얼굴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1-01
9755
닫혀진 시간 댓글+ 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11-01
9754
조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11-01
9753
배반의 계절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1-01
9752
이맘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1-01
975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0-31
975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10-31
9749
삶의 본질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0-31
974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10-31
9747
불귀 댓글+ 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31
97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10-30
974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10-30
974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0-30
9743
받아들여요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10-30
974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0-30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0-30
9740
추수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10-30
973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0-29
973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0-29
9737
바람의 작품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10-29
973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0-29
973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0-29
97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0-29
9733
홍조를 빗다 댓글+ 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0-29
9732
살아보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0-29
9731
사랑의 본질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0-29
9730
뜨락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0-29
9729
들국화 연가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10-28
9728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10-28
972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10-28
972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0-28
9725
지는 잎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