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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32회 작성일 20-11-02 21:05

본문

단풍 이야기 / 정심 김덕성

 

 

산이 붉게 탄다

여름내 초록빛으로 들러 싸더니

울긋불긋 산을 태운다

불바다를 이룬

사랑의 불

 

그 언젠가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야

빨간 단풍 잎사귀 한 잎

슬며시 날아와 내 품에 안기며

사랑의 불을 지펴 주었지

 

이 일로 큰일 났네

가을이 오면

지금도 그 사랑의 불길이 살아나

꺼지지 않고 그리움으로

내 가슴이 타고 있으니

어쩌면 좋아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가까운 산야엔 단풍의 절정을 이루고
지난 가을비에 노오란 은행잎은
수북하게 쌓여갑니다
이렇게 가을도 깊어지며 기어이 지나가나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서 바라보이는 산에도
아름답게 물을 들여 놓고 예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로수가 날립니다
노란잎이 카펱을 이룹니다
벗은 나목
겨울을 어찌 지내려
겨울나기 월동 준비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게 타는 듯 싶게
예쁘게 물들여 놓으며
장식해 놓고 있는 단풍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는 붉게 타고 있는 가을산 모습
아름답게 물을 들여 놓고 있고
마음에도 불게 타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가을이 오면 단풍이 들고
빨갛게 물들면 사랑에 겨워하죠
이제 보내고 그리워할 일만 남았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의 붉은 빛이 타는 듯 싶습니다.
산야에도 아름답게 물을 들여 놓고
예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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