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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0-10-23 02:48

본문

   허공의 가을

                               ㅡ 이 원 문 ㅡ


순리의 앞 대자연


이 모두 그 앞에 고개 숙여야 하나


보아라 하늘을 저 허공의 구름을


이 땅위의 인생들아 무엇을 바라는가



거절하며 못 따르고 안 따를 순리인가                


하룻밤이 백년이요 그 백년이 오늘이다


단몽에 속은 세월 그 그림이 더 있더냐          


이 땅 위의 사람들아 무엇을 바라는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리 앞에 대자연은 머리를 숙여
아름다음을 꾸미고 있습니다.
허공의 구름을 보면서
이 아침 저도 인생을 생각하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구름같습니다
흐르고 흐르다가 사라집니다

좀 오래 머물고 싶다
 가벼운 모습이고 싶다
단풍잎 닮은 나이고 싶다

항상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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