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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66회 작성일 20-11-05 05:27

본문

* 그대는 내게 *

                                                               우심 안국훈

   

말없이 그 자리 있는 산처럼

그대 내 곁에 있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면 좋겠다

 

주저 없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대와 함께 손잡고

우리 서로 아껴가며 살아가면 좋겠다

 

어둠 밝혀주는 별빛 되어

고운 마음 반짝이며

아름다운 인연으로 사랑하면 좋겠다

 

메마른 영혼 적시며

비바람 맞고 피어나는 꽃인

그대는 내게 부처 같은 미소 짓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요
사랑의 계절 단풍이 곱게 물들면서
더 그리워지고 사랑스러워지는 가을입니다.
부처같이 미소짓는 사랑하는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으며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가을이면 유독 더 그리운 사람이 떠오르고
허전한 가슴을 그리움으로 채우게 됩니다
하나 둘 지는 낙엽처럼
오늘도 기꺼이 미소 지을 일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곱게 물들던 오색단풍도
이젠 하나 둘 작별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쌓여가는 낙엽 만큼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마른 영혼을 적셔부며
부처 같은 미소를 짓는 그대
그런 사람이 옆이 계셔서
참으로 든든하시겠습니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남은 시간도 따뜻하고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살랑 부는 바람에도
주체하지 못하고 은행잎은
노오란 그리움 안고 우수수 쌓여갑니다
기분 좋은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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