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원 들어주소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지금 소원 들어주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65회 작성일 20-10-19 19:37

본문

서울에서 살고 싶었다
어린 시절 소원했는데
아직도 서울에서 살지 못했다

서울만 갔다 오면 피부가 하얗고 예뻤다
서울에는 행복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서울길이 얼마나 먼지,,,

시골에서 살고 싶다
산 있고 들이 있고 텃밭에 채소 심어
영감 할망 살고 싶다
시골길 또 얼마나 먼지,,,

이렇게 살다가

서울에서도 살아보지 못하고
시골에서도 살아보지 못하고
이 세상 소풍길도 멀지 않은것 같다 

이젠 내가 사는 이곳에서

영감 할망
오매불망 기룬 자식 의지하며
시린 손 잡고
사는 날까지
건강하면 좋겠다

이젠 꿈도 희망도 히미 하다

하늘이시여
지금 소원 들어주소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향이 짙게 풍기는 가을입니다.
세상이 다 그런가 봅니다.
어디살이도 마음을 두고
사는 곳이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시린 손 잡고서라도 알콩달콩
사는 날까지 재미있으면서
건강하게 사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그냥 좋습니다
하늘이 도우심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해야죠
하늘이 어여삐 여겨
시마을에 입성 할수 있는 자격 주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 같은 무지렁이가 어찌 감히 시마을에,,,

모과 같은 시
같이 해도 되겠습니까

자다가도 생각하면 참 고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마다 꿈이 있고 소망이 있지만
다 이루는 건 아니어도
그저 가슴에 가지고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지 싶습니다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같은 건강
유지 할 수 있어면 좋겠습니다

나뭇잎 단풍들고 낙엽지는것 처럼
저도 아마 그길을  갈 것입니다
 센 바람 불지 않고
곱게 아름답게 우아하게 물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때 되면 물들고 떨어지나 봅니다
이 단풍 지고 나면 춥다는 겨울이 되겠지요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가님은 재주도 많으셔

시 작품도 좋습니다
자신작품도 좋습니다

하늘이 주신 복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내가 사는 이곳에서

영감 할망
오매불망 기룬 자식 의지하며
시린 손 잡고
사는 날까지
건강하면 좋겠다

이 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詩作에 너무나 열정적이어서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옵시길 빕니다. ^^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늙었다고 쓰임받지 못합니다
모가같은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사과같은 글이면 좋겠는데,,,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한가지는 이루었는 것 같습니다.
억새가 춤추고
구절초가 만발하는 산촌에 살고 있으니까요..

남은 생
건강하게 살아가는 게 복덕이 아닐까 합니다. ()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습니다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

흙에서 살리라
참 좋습니다

도시 숨쉬기 어렵습니다
먹거리 두렵습니다
마음대로 숨쉴수 있고
내가 기룬 먹거리 먹고
시원하게 숨쉴 수 있음 좋겠습니다

꽃 피었다고 좋아해도 시들고 낙화됩니다
잘난 사람 못난사람 다 그기서 그기입니다

흙에서 살고 싶다

감사합니다 부릅습니다

Total 27,375건 35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75
일과 생활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0-22
967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0-22
9673
단풍의 밀어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10-21
9672
빈 지게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5 10-21
96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0-21
967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0-21
9669
떠나는 가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10-21
96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0-21
9667
가을 산행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10-21
9666
자격증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0-21
9665
가을 걸음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0-21
9664
그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0-21
9663
문밖의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0-21
9662
갈꽃 사랑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10-20
9661
풀잎의 노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10-20
966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0-20
965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10-20
9658
조심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0-20
9657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10-20
9656
구절초 사랑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20
9655
아름다운 치유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0-20
9654
하얀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10-20
9653
인생 상담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0-19
965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10-19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10-19
96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0-19
96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0-19
9648
가을 저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0-19
9647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0-19
964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10-18
964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18
964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10-18
96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10-18
9642
석양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10-18
964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0-17
96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10-17
963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0-17
9638
기쁨과 고통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10-17
9637
시학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0-17
9636
운명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0-17
9635
동무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0-17
9634
정글의 법칙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0-17
963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10-16
963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0-16
9631
서울 하늘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0-16
9630
시월은!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16
9629
인생의 가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0-16
9628
가을의 하늘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10-16
9627
무언시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0-16
96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10-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