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보채지 말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세월아, 보채지 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47회 작성일 20-10-10 16:33

본문

세월아, 보채지 말라 / 성백군

 

 

나는 네가 가는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나만 갔구나

 

어느새

주름살에

귀먹고 눈멀고 백발성성한데,

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자리만 바꾸었을 뿐, 그대로 구나

 

인제 와서

속았다고 한탄한들

삶이 어찌할 수 있겠나 만

그동안 보낸 인생이 헛될 수만은 없는 일

 

내 죽어

영원으로 들면 네가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 없으니

세월아,  보채지 말고

있을 때 잘해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아 보채지 마라

마음이 울적합니다
가는곳이 어디지
내가 찾아 온것이 무엇인지

가고 간다 가는길이 가로막이 왜 이렇게 많은지
그래도 가야하는것 막을 수 없는것

오늘만이라도 참 좋다 아픈곳이 하나도 없다 말하고 싶습니다

연속 아픔과 괴로움 그냥 그렇게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새콤달콤 인생  살아보고 싶은데,,,,저녘 노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375건 35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25
사랑인 것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10-15
9624
연습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10-15
96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10-15
9622
귀찮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10-15
9621
사색의 계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0-15
96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0-15
9619
썰물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10-15
9618
가을 타나 봐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0-15
9617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0-14
96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10-14
961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0-14
9614
가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10-14
9613
나도 시인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10-14
96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0-14
9611
간이역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0-14
9610
낙엽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10-14
960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10-13
9608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10-13
9607
은행나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0-13
9606
가을빛(秋色)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0-13
96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0-13
9604
가을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0-13
960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10-12
9602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0-12
9601
댓글+ 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10-12
9600
살찐 가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10-12
9599
가을 장미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0-12
959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0-12
95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0-12
95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0-12
95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0-12
959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0-11
9593
변화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10-11
9592
가을 애상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0-11
959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10-11
9590
작은 기억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11
95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10-10
열람중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0-10
958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0-10
9586
엄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0-10
9585
꽃과 사람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10-10
958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10-10
9583
안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0-09
9582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0-09
9581
가을 소곡 댓글+ 1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0-09
958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0-09
95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0-09
9578
소꿉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0-09
957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10-08
9576
주상절리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10-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