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는 여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타는 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39회 작성일 20-10-06 17:35

본문

가을 타는 여자 

                藝香 도지현

 

가냘프게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바람 부는 강가의

휘어 눕는 갈대가 되고

 

낙엽 한 잎 두 잎 낙하하면

그 잎새 되어 휘청거리는 여자

 

눈에 멎는 소슬한 바람으로

흔들리는 눈동자에 고인 눈물

 

가을이란 계절만 되면

마음이 민들레 홀씨 되는 여자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바람에 설레는 여자
눈에 멎는 소슬한 바람으로
흔들리는 눈동자에 고인 눈물
감성이 풍만한 시인님의 가을이 보입니다
멋진 시향에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가을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아름답습니다
모습도 아름다워
시향도 아주 향이 짙어
참 좋습니다

가을에는 가을에는 우리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코스모스를 바라보는 듯
마음도 얇아지고 너무 허무한 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면
그저 너무 빠르다는 생각만 드네요
시간과 세월이란 이런 것인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점차 깊어지는 순간에는
낙엽이 차츰 붉게 물들고
노을이 붉게 타고
가슴도 그리움에 타오르지 싶습니다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1건 35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71
임은 먼 곳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0-08
9570
약속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0-08
9569
사랑의 감정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0-08
956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10-07
9567
하늘에 별 달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10-07
9566
사랑의 향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10-07
9565
단풍 이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0-07
9564
하늘빛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10-06
956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10-06
9562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0-06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0-06
9560
가을 나무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10-06
9559
감사 댓글+ 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0-06
9558
사랑의 원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0-06
9557
방초의 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0-06
955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10-05
9555
흐르는 세월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10-05
955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0-05
955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10-05
9552
가을 산 2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0-05
95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0-05
9550
사랑의 진실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0-05
9549
가을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0-05
954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10-04
9547
시월에는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10-04
9546
숨쉬는 리듬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10-04
954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0-04
954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0-04
95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0-04
9542
가을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0-04
954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0-04
9540
친구가 좋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3 10-03
9539
명절 전야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10-03
9538
가을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0-03
95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10-03
953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0-03
953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0-03
9534
세월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0-03
9533
콩나물 댓글+ 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10-02
9532
짖는 개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0-02
95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10-02
9530
불청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0-02
95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10-02
9528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02
9527
가을 밤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0-02
95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0-02
9525
추석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0-02
9524
가을꽃 연가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10-01
952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0-01
952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