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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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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44회 작성일 20-09-27 00:07

본문

   우리 섬

                             ㅡ 이 원 문 ㅡ


봄날에 그렇듯

여기 이곳 이 가을                     

찾는 이 없나요                       

                                     

여름날 그 해당화

빨간 열매에 꿈 묻고                      

수평선  바라보며                     

무엇을기다리나                                                            


들려오는 파도 소리

눕는 억새꽃

빨간 열매 추워라

                                          

바람 소리에 섞이는

갈매기 울음 외롭고

억새꽃의 하얀 날

파도 따라 부서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을 그리워하는 시인님
가을이 오고 추석을 앞에 두고
많은 추억으로 그리워하는 그 마음
저도 우리 섬은 아니지만 고향으로 가 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쓸쓸한 고향이네요
고향은 늘 그리움의 대상아죠
추억이 있는 고향 섬의 모습
예향도 고향이 그리워지네요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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