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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벗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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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93회 작성일 20-09-30 16:38

본문

꼬이면 풀기 어려워


바른 삶

바르게 살라 했는데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지

가을

입은 옷도 벗어 버리는 나무
어쩌자고 사람 얼굴 마스크 벗을 줄 몰라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다

바람아 가을바람아
마스크를 벗겨 다오
자유로이 여행 가고 싶다

친지 친구 보고 싶고
학교도 가고 싶다

무슨 죄를 졌길래
추석에도 고향길도 자제 ,
듣도 보도 못한 현실

바람아 마스크를 벗게 다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었으면 하고
기다리면서 시월을 시작할까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코로나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경제도 사회도 문화까지 이웃의 정도 끊어놓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맞아 답답해 마스크를 벗겨달라 하시네요.  쓰라 하니 썼는데  쓰지말라는 말 아직 없으니 할수없이 바람에게 부탁해야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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