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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준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4회 작성일 25-11-09 07:32

본문

고난이 준 행복
미인 노정혜

삶이란 늘 행복만 있다면 아름답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늘이 비바람 떼악볕 눈서리
함께하기에 계절이
저마다의 특색을 꾸며간다
인생 꽃길만 걸었다면 아름다웠다고 할 수 있을까

내게도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안다
감이 익어야 맛이 있던
인생 익어야 인생 아름다웠다고
말할 수 있다
난 오늘 뒤뚱뒤뚱 걷는다
다친 팔도 조금씩 나아간다
한결 편해진다
난 오늘도 우리님을 웃게 하리라


2025,11,9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이 있어서
아름다운 강산을 감상할 수 있듯
생로병사가 있어서
저마다의 삶이 더 소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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