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은 그 과정을 즐기면 되는 것이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생은 그 과정을 즐기면 되는 것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3회 작성일 25-11-11 14:25

본문

생은 그 과정을 즐기면 되는 것이니
박의용

가을이 짙으니
모두들 결실에 분주하다
그 조용한 분주함이
가을을 더 풍요롭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풍요로움은
차분함 보다는 분주함 속으로 오기 때문이다
.
둥근잎 유홍초가
자기보다 일찍 영글은 나팔꽃씨를
부러운듯 바라본다
나팔꽃씨가 말하기를,
얘야 너무 부러워 말아라
너에게도 곧 다가오는 것이니
몇 발짝 앞선다고
몇 걸음 뒤진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생은 어차피 정해진 시간표대로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니
.
가을이 되면
조용한 분주함이
풍요로움을 만들고
그 과정을 즐기면 되는 것이니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오르고 내리고
사는것 같습니다
환절기라 몸살이 심합니다 오늘은 몸살 감기로 쉬고 있습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에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해야 하고
감기 걸리면 좀 쉬면서 치료하는 게 좋습니다.
빠를 완쾌를 빕니다.

Total 27,353건 3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60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1-15
2560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1-15
25601
노년 예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1-15
25600
노을이 된다 댓글+ 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1-15
255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1-15
255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1-15
25597
낙엽의 속내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1-14
25596
계절의 시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1-14
25595
평생 친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1-14
2559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14
25593
조반석죽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14
2559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1-14
2559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1-14
255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1-14
25589
낙엽 댓글+ 3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1-13
2558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1-13
25587
겨울 준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1-13
25586
새벽 반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1-13
25585
단풍놀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1-13
25584
곶감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13
2558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13
255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1-13
255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11-13
255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1-13
2557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1-12
25578
사랑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1-12
25577
추운 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1-12
25576
겨울 길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12
2557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12
2557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1-12
2557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1-12
255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1-12
25571
당신의 마음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1-12
25570
입동, 빗방울 댓글+ 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1-11
2556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1-11
25568
들녘의 보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1-11
255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1-11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11
2556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1-11
2556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1-11
255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1-11
25562
아 오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1-11
25561
낙엽의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1-10
2556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1-10
25559
낙엽은 지고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1-10
25558
담쟁이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1-10
2555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1-10
2555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1-10
2555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10
25554
당신과 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