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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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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71회 작성일 20-09-16 09:12

본문

서로 기다렸다

가을이 오니까

서로 사랑한다

귀뚤 귀뚤


서로 순수하게 사랑한다

서로 맑고 아름답게

사랑한다

귀뚤 귀뚤


가을 낭만 속에서

서로 사랑한다

가을 사랑의 합창

귀뚤 귀뚤


바람으로 가을이

사랑을 노래한다

고운 소리로 귀뚜라미는

가을을 노래한다

귀뚤 귀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가 기다리던
가을이 오니까
가을 낭만속에서 순수하고 아름답게
사랑하게 되나 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는
기뚤기뚤 기뚜라미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장마가 씻겨간다
귀뚜라미 노래
가을 행복 주는데
올밤에는 행여 귀뚜라미 노래 하려나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밤새워 우는 귀뚜라미
그 뜨락의 귀뚜라미
보름달과 함께 인생을 가르쳐 주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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