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연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49회 작성일 20-09-08 13:37

본문

사랑의 연서

/ 世楹 朴 洸 乎

 

사랑하고 싶습니다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했지만

그저 멀리서 저 혼자

애태우고

갈등하며

그리워 늘 비어진 가슴

수심의 그늘만 깊어갑니다

 

뚜렷한 사연도

사랑이 싹튼 까닭도 알 수 없이

그저 막연히

흘러가는 정 막을 길 없어

침묵하는 동안에도

선홍빛 노을 같은 그리움의 강은

그침 없이 흘러만 가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제 홀로 피고 지며

사라지는 들꽃인 양

아무도 알아줄 이 없는 사랑

홀로 애 끓이며 살다가

물진주 곱게 안은 연잎처럼

사랑하나 심중에 고이 안고

그렇게

그렇게

시들어 가야합니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홀로 피고 지며
사라지는 들꽃인 양
아무도 알아줄 이 없는 사랑
홀로 애 끓이며 살다가
물진주 곱게 안은 연잎처럼
사랑하나 심중에 고이 안고그렇게
그렇게
시들어 가야합니까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 하늘엔 먹구름이 덥혀있습니다.
하늘에도 우리의 삶에도 먹구름 사라지고
천고마비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평화의 세상 열렸으면 합니다.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옵길 빕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한 그 사랑
제 홀로 피고 지며
사라지는 들꽃인 양
아무도 알아줄 이 없는 사랑에
깊이 깊이 감명받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못난 글에 마음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을 앞둔 9월의 나날이 왠지 빨리 가는 듯 합니다.
선산도 돌봐야하고 명절의 채비도 해야하는데
어지러운 난세가 사람의 마음을 더욱 어지럽게 합니다.
시인님께선 만사가 다 형통하옵길 빕니다.

Total 27,370건 3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3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9-13
936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9-12
93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9-12
93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9-12
936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9-12
936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9-12
936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9-12
9363
가을의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9-12
936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9-12
9361
하루살이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9-11
936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9-11
9359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7 09-11
935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9-11
9357
코로나 현상 댓글+ 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9-11
935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9-11
9355
버리스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9-11
9354
웃음의 미학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9-11
93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9-11
9352
수수밭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9-11
9351
9월 너는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9-10
9350
가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09-10
93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9-10
934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10
9347
시심론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9-10
934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9-10
9345
가을 그리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9-10
9344
사랑의 궤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9-10
9343
기다림의 추억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9-10
9342
아빠의 눈물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9-10
9341
찢어진 세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9-10
9340
가로등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9-09
9339
우리나라 가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4 09-09
933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9-09
93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09
9336
태양 렌즈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9-09
9335
족함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9-09
9334
체크 포인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9-09
933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9-09
93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9-09
9331
억새꽃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9-09
9330
추석날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9-08
9329
노인의 소원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9-08
9328
사랑타령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9-08
932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9-08
932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9-08
932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9-08
열람중
사랑의 연서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9-08
93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9-08
9322
찢어진 숨결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9-08
932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