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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별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65회 작성일 20-09-11 01:37

본문

* 행복한 이별은 없다 *

                                                                  우심 안국훈

  

달콤한 꿈을 꾸듯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일수록

가슴속에 박힌 집착의 말뚝 뽑기 어려워

이별은 그토록 힘든가 보다

 

이별은 이기심이 만들어낸 환상

이별보다 더 무서운 건

남들의 뒷말뿐

누구나 행복한 이별은 없다

 

거절은 손가락 자르는 아픔이고

포기는 팔 자르는 아픔이고

이별은 심장 도려내는 아픔이나니

함부로 사랑하거나 허투루 이별하지 마라

 

아무리 긴 장마 오고 태풍 불더라도

언제나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

당신과 영원을 약속하며

당신 말고는 누구라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서 이별처럼 어려운 것을 없습니다.
정이 있어 그 정이 아프게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누군가와 이별을 한다는 것은 만남의 기쁨만큼
더 힘들지 싶습니다
주말 힘들게 보내고 나니 청명한 가을하늘
행복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별은 이기심에서 나온 자기 욕심이니 사랑 자체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시작해야할 과제라 생각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법구경에 나오듯
너무 좋아해서도 너무 싫어해서도
괴로움이 따르지 싶습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과 이별
가야하는 길이라 가야하는것
이별은 아픔이지만 사람과 자연은 이별의 순간은 다 있습니다

가면 오고 흐르고 멈춤
삶입니다
눈물이 있기에 미소가 더 좋은것 아닐까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어차피 모든 관계는
만남과 이별이 따르는 게 이치나니
너무 연연할 까닭 없겟지요
기쁨과 함께 가득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별이란 언제나 슬픔이죠
인연을 맺었으면 끝까지 가야하는데
중도에 이별하는 만남은 없었으면 합니다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고운 인연은 진정 소리 내지 않고도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만남과 이별 또한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며
새로운 한주도 고운 일만 기득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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