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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했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76회 작성일 20-09-04 12:27

본문

당신을 사랑했기에/최영복

당신을 사랑했기에 
날 찾아오지 않는다 해도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했기에 
곱게 담아둔 향기 
미움으로 잃어버리지 않을까
애가 타거든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기다린 세월을 
그리기만 하다 벅찬 가슴 
이제 지우기도 해야 하나요, 

그래서 만약에 
당신이 가슴에 없다면 
눈물보다 아름다운 
들꽃을 심어 두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사랑을 한다면
미워할 수도 없고  잃어버릴 수도 없는
마음에 담아드는 것 그게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이 풍기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9월에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존재하기에  살만한 삶입니다
사랑 없는 천국 싫어
사랑이 있는 지옥은 살만 할 것 같아


사랑을 위하여 노래가 있죠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이 어찌해도 당신을 사랑했기에 아무말도 하지않겠다는 시인님의 마음에 옛사랑만 가득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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