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잠자리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고추잠자리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57회 작성일 20-09-07 21:07

본문

고추잠자리 사랑 / 정심 김덕성

 

 

성큼 다가온 가을

한 아름 햇살을 안은 높은 하늘은

더없이 가을빛이 선명하다

 

갈바람 살랑살랑 스쳐가며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고추잠자리

유리 같이 맑은 하늘을

사랑의 군무로 가을을 수놓는다

 

구수한 가을향기 풍기고

정열적인 사랑의 새빨간 고추잠자리

코스모스 꽃술에 앉아 의적하게

사랑을 속삭인다

 

불현듯 떠오른

냇가에서 고추잠자리 쫓던 그녀

고향의 그림자가 드리우지만

그녀는 오간데 없고

외로움만 더하는데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 며칠새에 찾아온 가을
이제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단풍에 황금 들녘
가을꽃 코스모스 더 곱게 피어 한들댈것이고요
추억과 함께 이 가을을 보내려 하니
마음이 설레이는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고추잠지리가 가을을 수놓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차례 태풍이 지나가니
뚝 떨어진 기온이
초가을임을 실감나게 합니다
어느새 창공을 나는 고추잠자리 정겹듯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잠지리가 가을은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백로라 합니다
이제 진정 가을이 왔나 봅니다
이맘 때쯤이면 고추잠자리
하늘을 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잠지리가 아름답게 가을을 수놓는 계절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으서 다시 태어나면 새가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고추 잠자리 될래요
빨간 고추잠자리 나폴나폴 꽃잎사람

빨간 고추 잠자리로 태어 나게 해 달라고 하늘에 기도 할래요
시원합니다
가을 오는길 참 험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잠지리가 아름다워 더 가을이 실감나게 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Total 27,370건 36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320
꽃과 인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9-08
93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9-08
9318
산사태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08
9317
사랑의 질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9-08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9-07
93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9-07
9314
예배당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9-07
9313
지지배배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9-07
9312
눈물의 중력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9-07
9311
한 톨의 눈물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9-07
9310
여름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9-07
9309
들녘에 서서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9 09-06
9308
오래된 사람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9-06
9307
다 가버렸네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09-06
9306
가을의 무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9-06
9305
무정 연서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9-06
930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9-06
93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9-06
9302
슬픈 영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9-06
93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9-05
9300
오 맑은 햇빛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9-05
9299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05
9298
노란별들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9-05
9297
화양연화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9-05
9296
안녕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9-05
9295
여름의 꼬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9-05
929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9-05
929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9-05
9292
여고 동창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9-04
92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9-04
929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9-04
9289
그런 날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9-04
9288
일생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9-04
9287
이 아침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9-04
9286
가을 사랑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9-04
928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09-03
9284
초례청에서 댓글+ 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9-03
9283
새임 맞이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03
928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9-03
9281
초가의 흔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9-03
9280
장미꽃 들꽃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09-03
9279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9-03
9278
늦은 메시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9-03
9277
평화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9-03
9276
짝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9-03
9275
태풍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03
9274
가을 길에서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9-02
927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9-02
9272
사랑 하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9-02
9271
봄 여름 가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